대학원 인간문화연구과(한국어)
커리큘럼의 특색
선진적인 국제 수준의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다음 세대를 짊어질연구자를 육성하고, 또한 다양한 경험을 가진 사회인의 재교육을 행합니다.
인문사회 여러 과학에 관한 고도의 지식과 연구 능력을 함양하고, 지역과 국제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응하고 기여할 수 있는 인재, 현대 사회의 여러 문제에 대해 지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인재, 글로벌한 시점과 로컬한 시점을 두루 갖춘 고도전문직업인과 연구자 육성을 행합니다.
지역과 연계된 연구・교육을 추진합니다.
인문사회 여러 과학에 관한 고도의 지식과 연구 능력을 함양하고, 지역과 국제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응하고 기여할 수 있는 인재, 현대 사회의 여러 문제에 대해 지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인재, 글로벌한 시점과 로컬한 시점을 두루 갖춘 고도전문직업인과 연구자 육성을 행합니다.
지역과 연계된 연구・교육을 추진합니다.
코스별 집단 지도 방식
박사 전기과정에서는 집단 지도 방식으로 학생 지도를 하고 있읍니다. 이것은 복수의 교원과 학생이 함께 연구하는 방식으로, 발표와 토론을 통해 연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학생은 이 방식을 통해 복수의 교원으로부터 지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주야개강제
박사 전기과정, 박사 후기과정 모두 주야개강제를 취하여 사회인을 널리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학생은 야간(18:00-21:10)과 토요일에 개설되는 수업 과목을 이수함으로써 수료에 필요한 학점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현재, 많은 사회인 대학원생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임상심리 코스는 제외)